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하스스톤)/덱 일람 (문단 편집) === 미라클 드루이드(Miracle Druid) === 미라클 도적처럼 저코스트 주문을 넣고 '''가젯잔 경매인'''을 이용해서 핵심 카드를 찾아서 이기는 콤보덱이다. 미라클 도적은 초반에 어느 정도에 필드 싸움을 하면서 가젯잔 플레이를 하는 반면에 드루이드는 각종 방어도 올리는 카드를 이용해서 20~30 이상의 방어도를 올리면서 버티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상대의 필드가 전개되면 '''광기의 화염술사'''에 '''대지의 비늘'''이나 '''나무 껍질'''을 이용해 광기의 화염술사의 체력을 올려 광기의 화염술사의 능력을 여러번 사용해서 정리한다. 과거 미라클 도적처럼 주문을 아껴야할 때와 사용할 때를 잘 조절해야하고 피니시 콤보들도 내 손패와 덱의 상태를 잘 생각하면서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덱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피니시로 사용되는 콤보 카드는 초기에는 메카툰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토그왜글 학카르를 쓰는 형태도 보인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출시 이후엔 가젯잔 경매인 대신 반즈와 캘타스가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다. 매 3번째 사용하는 주문의 비용을 0으로 만드는 캘타스와 드루이드의 무겁지만 강력한 드로우 카드들이 만나 원턴킬을 내는 것. 덱 공통으로 궁극의 역병과 별빛 섬광, 휘둘러치기, 암습이랑 달빛 섬광을 넣어서 홀수 방밀 전사가 아닌 이상 딜은 충분하다. 캘타스 너프 이후, 가젯잔으로 덱을 다 뽑은 뒤 [[세계수의 가지]]-[[예지의 구슬]]로 마나를 다시 채워 토그왜글-일식+자연화를 통한 탈진으로 상대를 끝내는 형태의 덱이 발전하고 있다. 기존엔 1+2+...+8=36 이상의 대미지를 주기 위해 일식+자연화+일식+자연화를 해야만 상대를 끝낼 수 있었지만 [[드루이드(하스스톤)/카드일람/2022년#이슬 절차|이슬 절차]]의 추가로 이슬 절차를 한 번 써놨다면 일식+자연화+자연화로도 36피해가 가능해졌다. 드루이드는 확장팩이 나옴에 따라 지속적으로 저코 주문이 나오고 게다가 [[전설노래자랑]]에선 가지+구슬을 확정 서치할 수 있는 [[하스스톤/카드일람/전설노래자랑/일반 등급#악기 수리원|악기 수리원]]이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